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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소개

본회는 조선후기 3대 명필가이며 전주출생인 창암 이삼만선생의 유지를 받들어 직계 후손이 없는 선생의 유적발굴, 고택복원, 묘소관리 정화 등의 선양사업을 시행하며 서예진흥을 위한 신진 서화인 양성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 정관에 명시된 구체적인 사업내용에 따라 현재 실행하고 있는 사업은 아래와 같다.
  1. 필적수집 및 필체연구 보존에 관한 사업
  2. 고택복원과 서예관 건립
  3. 묘소와 고택지를 연계한 관광권 개발
  4. 서·화공모전 및 전국서·화 백일대상전 개최로 서예진흥과 후진양성
  5. 국내 어문학 분야 학술교류 추진
  6. 기타 서예발전을 위한 제반사업

고택복원과 서예관 건립 서·화인 양성

창암이삼만선생 고택 복원 추진을 위하여 선생의 방계 후손인 이순상으로부터 고택지(무너진 집터) 1,012.0㎡를 매입 고백복원 및 서예관건립을 추진중이다.

서예공모전 및 전국서화 백일대상전 개최

  1. 2016년 제32회 대회를 마친 전국서화백일대상전은 한민서화회에서 1985년 창설, 제1회(회장 벽천 라상묵)대회를 한민서화회가 주관 개최하였고 제 2회 대회부터는 한민서화회 회원 중 전국 서화백일대상전 운영위원회를 구성 주관개최케 하였다.
  2. 한민서화회는 1982년 전북 서화미술동호회(회장 라상묵)로 창립후 1990년 한민서화회로 개칭하였고
  3. 1998년 한민서화회가 주축이 되어 창암 이삼만 선생 선양회를 창립하였다.
  4. 한민서화회(전국서화백일대상전 운영위원회)에서 전국서화백일대상전을 매년 5~6월경에 개최하고 10월경에 한민서화회원전을 개최(매년 2개 행사)하다가
  5. 1998년 창립한 창암 이삼만 선생 선양회가 사단법인(2001.12.21)단체로 전라북도지사 인가되어 2002년 제18회 대회부터(당시 한민서화회 회장 한승희) 사)창암 이삼만 선생 선양회가 주최하고 전국 서화백일대상전 운영위원회가 주관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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